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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October 31, 2012

온라인 유료화 덕에 살아난 美유력지들


발행부수 1위인 WSJ, 종이신문 구독은 줄었지만 온라인 구독자 25만명 늘어
NYT도 웹사이트 유료화 후 통합 발행부수 40% 증가


신문발행부수조사기관인 ABC(Audit Bureau of Circulations)는 미국 내 신문의 전체 발행 규모가 1년 전에 비해 0.2% 감소해 거의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30일 발표했다. 종이신문 구독은 줄지만 온라인 유료 구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 내 발행 부수 1위인 월스트리트저널(WSJ)의 경우, 온·오프라인 통합 발행 부수는 지난해보다 9.4% 늘어난 230만부로 기록됐다. 지난 1년간 종이신문 구독은 6만부

Monday, June 25, 2012

뉴욕 일원 한인 영주권자…2009년 대비 20% 감소



뉴욕총영사관 관할 지역 내 한인 숫자가 감소하고 있다는 통계가 나왔다. 외교통상부가 22일 발표한 재외동포 현황에서다.

이에 따르면 2011년 1월 현재 뉴욕·뉴저지·펜실베이니아·커네티컷·델라웨어 등 5개주에 거주하는 한인은 총 34만5900명으로, 지난 2009년의 38만1000명에서 9.2% 줄었다. 한국 정부가 집계한 뉴욕 일원 한인은 지난 2005년 35만6250명을 기록한 후 2007년에는 42만6255명으로 늘었으나 경기침체 이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미 전체 한인 중 뉴욕 일원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Monday, February 20, 2012

美 청년들 ‘광산으로’… 신입 5만달러 파격 연봉

기사입력 2012-02-20 03:00:00 기사수정 2012-02-20 03:00:00
취업난에 고교생들 몰려

미국 북서부 아이다호 북쪽 실버밸리 고등학교에서 지난달 23일 3개 광산업체가 참가하는 광원 취업 설명회가 열렸다. 학생 1000명도 안 되는 작은 고교에서 광산업체들이 취업설명회를 연 것은 이 지역에 있는 은 광산 덕분이다.

실버밸리 광산은 1970년대까지만 해도 미국 전체 은 생산량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호황을 누렸으나 은 수요가 크게 줄면서 폐쇄 직전까지 갔고 광원들은 도시를 떠났다. 그러나 최근 1년간 국제 은값이 온스당 45달러(약 5만원)를 넘나드는 사상 최고치 행진을 계속하면서 다시 광원이 되려는

Wednesday, January 4, 2012

뉴욕시 갱단 가입 학생 급증, 2007년 150명→2009년 1000명[뉴욕 중앙일보]

SNS로 조직 관리·마약 거래도

기사입력: 01.03.12 20:39
뉴욕시 갱조직에 가입하는 학생이 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맨해튼 할렘 지역의 비영리단체인 '할렘커뮤니티저스티스센터'가 최근 발표한 갱 조직원 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7년 150명이던 학생 수가 2009년엔 1000명으로 급증했다.

이들 학생 갱 조직원들은 할렘과 브롱스 등 주로 서민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영역다툼에 가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폭력성은 기존 갱 조직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전문가의 설명이다.

시 교육국 갱폭력방지팀 노르버트 데이빗슨은 "갱 조직은 인터넷과 소셜미디어(SNS) 등을 이용해 학생들을 괴롭히고, 따돌리는 방식으로 갱 가입을 강요하며 학생 조직원들을

Tuesday, December 20, 2011

“뉴욕을 실리콘밸리로” 블룸버그의 꿈 ‘착착’

기사수정 2011-12-21 03:00:00
루스벨트섬 과학단지에 코넬대 공대 분교 유치 확정
“600개 벤처기업 입주시켜 市 완전히 탈바꿈시킬 것”



미국 뉴욕 응용과학단지 프로젝트 조감도. 뉴욕시 제공
미국 뉴욕이 금융, 패션, 문화의 중심지에서 한발 더 나아가 첨단기술산업 중심지로 발돋움하고 있다.

뉴욕을 동부의 실리콘밸리로 탈바꿈시키겠다는 ‘뉴욕 응용과학단지(Applied Science NYC) 프로젝트’가 첫발을 내디딘 것이다. 첨단 공과대를 중심으로 벤처기업 창업 생태계를 만드는 내용이다.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 시장은 이 프로젝트를 ‘게임 체인저’라고 불렀다.

블룸버그 뉴욕 시장은 19일 뉴욕 응용과학단지에

롱아일랜드시티 재개발 순항…대규모 아파트 단지 이달 내 공사 시작[뉴욕 중앙일보]

젯블루 본사·뉴욕시립대 법대도 들어와

기사입력: 12.19.11 21:39

퀸즈 롱아일랜드시티에 대규모 주택단지 조성계획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대기업 본사가 들어오는 등 롱아일랜드시티 재개발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헌터스포인트 사우스 프로젝트는 입찰을 마치고 이달 내에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주택 5000가구를 건립한다는 뉴욕시 주택국(HPD)의 프로젝트로, 유닛의 60%를 저소득층과 중산층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현지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롱아일랜드시티에 헌터스포인트 사우스 프로젝트 이외에도 1250가구의 콘도·임대 아파트가 조성될 계획이다.

TF코너스톤 개발사는 이미 롱아일랜드시티 강변에 조성된 임대주택 단지와 함께 21에이커

Monday, December 19, 2011

뉴욕시 관광객 5000만 명 시대[뉴욕 중앙일보]

20%가 해외 거주자…쓰는 돈은 전체의 절반
기사입력: 12.19.11 08:17
올해 뉴욕시 관광객 수가 사상 최대 규모인 50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데일리뉴스는 지난 2000년 3620만 명이었던 관광객이 지난해 35% 증가한 4870만 명을 기록했다며 이 같은 추세라면 올해는 50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데일리뉴스에 따르면 뉴욕시의 관광산업 수입은 연간 470억 달러 정도. 전체 방문자 중 20%가 해외에서 오며, 이들이 쓰는 돈이 전체 수입의 절반을 차지한다. 또 해외 거주 관광객이 뉴욕시에서 지출하는 금액은 하루 평균 206달러이며, 미국 거주 관광객은 233달러로 나타났다. 방문 시 머무는 기간은 미국인이 2.7일, 해외 관광객이 7.3일이다.

김동그라미 기자
dgkim@koreadaily.com

Saturday, December 10, 2011

NY 한인 주력 업종 세탁소 매물 넘친다

경영난·환경규제로, 세탁소 매물 넘친다[뉴욕 중앙일보]
기계 교체·서플라이 부담도 커 거래 줄어
기사입력: 12.08.11 16:16

맨해튼에서 10년째 세탁소를 운영하고 있는 한인 김모씨는 얼마 전 비즈니스를 매물로 내놨다. 경기침체로 매출은 예전에 비해 20% 넘게 줄고, 인건비와 렌트, 서플라이 가격은 계속 올라 현상 유지도 힘들어졌기 때문이다. 그는 “정부의 환경규제가 강화돼 사용하고 있는 기계까지 수 만 달러를 투자해 교체해야 할 상황”이라며 “차라리 일찌감치 비즈니스를 팔고 다른 일을 시작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경기침체와 정부의 까다로운 환경 규제로 세탁소 운영을 포기하는 한인 업주들이 늘어나고 있다.

뉴욕·뉴저지 지역 한인 부동산업계는 “전체 사업체 매매 리스팅 중 세탁소가 차지하는 비율은 20% 정도로 경기침체 이전인 10%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며 “비즈니스를 팔고 싶어하는

맨해튼 임대 시장 '빈 틈' 없다, 비수기 불구 공실률 하락…아파트 렌트 5.7% 상승[뉴욕 중앙일보]

기사입력: 12.07.11 16:15
맨해튼 아파트와 오피스 렌트 시장이 뜨겁다.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는 11월은 계절상으로 렌트 시장의 수요가 줄어드는 비수기지만 올해는 지난해보다 공실률이 떨어지고, 렌트는 올라가는 기현상을 보이고 있다.

7일 부동산업체 시티해비타트가 발표한 11월 맨해튼 아파트 렌트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아파트 평균 렌트는 3315달러로 지난해 11월(3126달러)보다 5.7% 올랐으며, 전달(3345달러)에 비해 0.9% 하락하는 데 그쳤다. <표 참조>

게리 말린 시티해비타트 회장은 “아파트가 새로운 입주자들에게 특별한 인센티브를 주고 있지 않아 세입자들이 이사를 가고 싶어도 움직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건물주들은 입주자들에게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해 붙잡아두고 싶어한다”고 설명했다.

맨해튼 아파트 공실률은 1.16%을 기록해 2007년 이후 11월 최저치를

Tuesday, October 4, 2011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심화되는 부의 편중 그래프, #OccupyWallStreet

Five Facts You Should Know About the Wealthiest One Percent of Americans
We are the 99 percent, and here's why we need a voice.
October 4, 2011 |

As the ongoing occupation of Wall Street by hundreds of protesters enters its third week — and as protests spread to other cities such as Boston and Los Angeles — demonstrators have endorsed a new slogan: “We are the 99 percent.” This slogan refers to an economic struggle between 99 percent of Americans and the richest 1 percent of Americans, who are increasingly accumulating a greater share of the national wealth to the detriment of the middle class.

It may shock you to learn exactly how wealthy this top 1 percent of Americans is. ThinkProgress has assembled five facts about this class of super-rich Americans:

1. The Top 1 Percent of Americans Owns 40 Percent of the Nation’s Wealth

As Nobel Laureate Joseph Stiglitz points out, the richest 1 percent of Americans now own 40 percent of the nation’s wealth. Sociologist William Domhoff illustrates this wealth disparity using 2007 figures where the top 1 percent owned 42 percent of the country’s financial wealth (total net worth minus the value of one’s home). How much does the bottom 80 percent own? Only 7 percent.



As Stiglitz notes, this disparity is

Thursday, September 8, 2011

한인 파산신청 쏟아진다[뉴욕 중앙일보]

기사입력: 09.06.11 22:36
대부분 자영업자…부채 해결 후 재기 노려
변호사 하루 1건 클로징…금융위기 전 2배
비용 없거나 탈세 의심에 발길 돌리기도

“모기지 페이먼트에 밀린 가게 렌트, 그리고 카드빚까지…. 이제는 더 이상 버틸 힘이 없다.”

베이사이드에서 20년 넘게 스몰비즈니스를 운영해 온 한 한인은 이렇게 말했다. 그는 갑작스러운 매출 감소로 전쟁 같았던 3년을 정리하기로 결심하고 파산을 신청했다.

이처럼 길고 긴 불황의 터널을 나오지 못하고 파산을 선택하는

Saturday, August 20, 2011

뉴욕에선 가능하지만, 서울에선 힘들다

[서평] 어느 건축학자의 도발적 주장 <서울은 도시가 아니다>
11.08.10 11:16 ㅣ최종 업데이트 11.08.10 11:16 김종성 (sunny21)
서울은 도시가 아니다, 이경훈

▲ 건축학자 이경훈 지음
ⓒ 푸른숲
서울은도시가아니다
하루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내게는 두 가지의 길이 펼쳐져 있다. 하나는 차도로 이어진 퇴근 길이고 다른 하나는 전철역에서 내려 걸어가는 20여분의 길이다. 같은 퇴근 길이지만 풍경은 전혀 다르다. 차를 타고 가는 길은 말그대로 사무실에서 집 주차장까지 직진하듯 가거나 심심할 땐 중간 정도에 있는 대형 마트에 들르기도 하는 길이다.

반면 두 번째 퇴근 길은 그야말로 다채로운 거리의 길이다. 대기업의 편의점들도 많이 있지만 주로 동네의 소규모 상점들이 대부분이다. 작은 슈퍼에 들러 주인 아저씨와 인사를 나누며

Wednesday, June 22, 2011

‘태권도’ 교육조달시장 진출

‘뉴토피아 엔터프라이즈’ 뉴욕서 태권도교육 지정벤더 선정

입력일자: 2011-06-21 (화)

한국의 국기인 태권도가 뉴욕시 공립학교 조달시장에 진출했다.

한인교육업체인 ‘뉴토피아 엔터프라이즈’가 뉴욕시 교육국의 첫 태권도교육지정 벤더로 선정돼 앞으로 뉴욕시의 예산을 지원받게 된 것이다. 태권도로 교육사업의 새로운 시장을 개척했다는 평이다.

지난 2008년 설립된 뉴토피아 엔터프라이즈는 ‘코리아 태권도’를 운영하면서 동서국제화학교, 더 브롱스 차터스쿨 포 베터 러닝 등 뉴욕시 차터스쿨과 공립학교에서 태권도를 지도해오다 지난 5월 뉴욕시 교육국으로부터

Saturday, June 11, 2011

10대 1 뚫어야 뉴욕 지하철 노래 무대에 선다

뉴욕=박종세 특파원 jspark@chosun.com

뉴욕시 MUNY 오디션 통과해야 자격 부여… 재수·삼수 기본
뉴욕 지하철을 명물로 만든 것은 음악 소리로 가득한 공간 때문이다. 주요 역 구내에서 매일 약 20건의 라이브 공연이 열린다. 지하철의 악사들은 이 무대에 서려고 바늘구멍을 뚫는 경쟁을 벌인다. 거리의 악사들을 공식화한 뉴욕 지하철의 '뮤직 언더 뉴욕(MUNY)'프로그램으로 지하철 손님이 늘고, 승객들은 공연을 맛보고, 뮤지션들에겐 새로운 기회가 주어지는 '윈―윈―윈'의 게임이 진행되고 있다.


▲ 오디션 삼수 끝에 뉴욕 지하철 뮤지션이 된 내탈리 겔먼이 지하철 역 구내에서 공연하고 있다. ◆지하철 악사 되려고 삼수까지

지난달 30일 낮 12시 뉴욕 지하철 34번가와

Thursday, April 28, 2011

뉴욕주민들, 정부 지원금 수혜 '전국 최고' 1인당 9442불

뉴욕주민들, 정부 지원금 수혜 '전국 최고'[뉴욕 중앙일보]
1인당 9442불…꼴찌 유타주의 두 배에 달해
메디케이드 혜택 타 주보다 30% 이상 높아

뉴욕주민들이 전국에서 가장 비싼 정부 지원 혜택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뉴욕주민 1인당 정부 지원 비용은 9442달러로 50위를 차지한 유타주(4763달러)의 두 배에 달했다. 정부 지원 비용 산출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