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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September 7, 2013

첨단 테헤란 벤처밸리 놔두고… 그는 왜 낡은 세운상가로 들어갔나


 ‘대한민국 1호 예비 우주인’ 고산씨가 서울 종로구 세운상가 가동 앞에서 하늘을 올려다보고 있다. 고씨는 말했다. “세운상가는 과거 새로운 문물이 들어온 게이트웨이(관문·gateway)였어요. 이제 곧 다시 그렇게 될 겁니다.”
3D 프린터 만드는 벤처기업 시작한 '1호 예비 우주인' 고산

여전히 못구하는 게 없는 곳
미국서 본 조명기구 구하려
가게마다 돌아다녔더니
'없음 하나 만들어줄게!'
실리콘밸리에 있었으면
기업들 입주하려 줄섰을 것

교과서속 匠人들 지천에
모터 하나 필요해 가면
이게 더 좋아 컨설팅 해주고
사진만 들고 가도 쓱 보고
척 맞는 볼트 등 가져다줘

왜 3D 프린터인가
美선 3D 프린터값 하락 필통 등 직접 만들어 쓰는 '메이커 무브먼트' 등장
우주서 부품 망가졌다? 3D 프린터만 있으면 해결

세운상가는 내가 도달한 '별'
'달을 향해 쏴라, 설사 달을 비껴 가더라도 우주 어느 별에 도달할 것'…
난 우주인 되려고 했지만 그 과정서 새 목표 찾았죠

서울 종로구 청계천변의 한 허름한 8층 건물 외벽엔 '전자산업의 메카, 세운전자상가'라는 큰 간판이 붙어 있다. 46년 된 이 건물의 비좁은 주차장엔 낡은 화물

Sunday, December 23, 2012

"독도, 일본땅 아니다" 외쳤던 日 사학자, 쓸쓸히 외롭게 떠나다


독도, 일본 땅 아니다" 주장한 대표적 일본 사학자 나이토 교수 16일 타계
日은 그의 존재를 몰랐고, 한국은 그의 죽음을 몰랐다

日외무성 주장 반박 책 내기도… 극우파, 교수직 박탈 압박도

독도가 일본의 영토라는 일본 정부 주장의 허구성을 집요하게 파헤친 일본인 독도 전문가 나이토 세이추(內藤正中·83) 시마네(島根)대 명예교수가 지난 16일 타계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그는 일본 정부와 비(非)전문가들이

Wednesday, October 17, 2012

미국 최고의 부자가 된 한국인 장진숙의 정체는?



인물사진        인물사진
남편 : 장 도 원                부인 : 장 진 숙
요즘은 개천에서 용 안 난다고, 돈이 돈을 낳는 세상이라고들 한다.

돈이 있어야 좋은 학교에 가고 그렇게해서 좋은 회사에 가고
뭘 한 번 해볼래도 돈이 있어야 시작할 수 있는 한국 사회인데
미국은 놀랍게도 자신의 힘으로 자수성가한 재벌이 대부분이다.

그 중에서도 미국의 경제전문지가 뽑은 자수성가한 여자 부자 1위는
놀랍게도 한국 출신의, 그것도 고졸 학력의

Saturday, October 13, 2012

"삼성, 코오롱서 1조씩" 美정부 지원하에 사냥


 2012.10.13 03:11

상품 제조에서 특허로 게임의 룰이 바뀌었다
디자인·아이디어로 무장한 애플 
中·대만·한국 등에 제조 맡기고 특허 소송·매집에 돈 더 많이 써 
삼성전자 등 제조 위주 경쟁사에 무차별적 소송… 세계시장 장악 
美정부도 '특허 전쟁' 전방위 지원… 작년 지식재산권으로 134조 벌어

미국 IBM은 2004년 말 중국의 신흥 제조기업인 레노버(聯想)에 17억5000만달러(약 1조9500억원)를 받고 PC사업 부문을 매각했다. 미국 산업계와 미디어에는 '미국의 심장이 팔렸다' '중국이 미국을 점령해 오고 있다'는 식의 탄식과 경계론이 들끓었다. 하지만 샘 팔미사노 당시 IBM 회장의 결정은 옳았다. PC·디스플레이·가전(家電) 같은 분야의 제조 경쟁에서 미국은 더 이상 중국의 상대가 못 됐던 탓이다.

그렇다면 미국은 하이테크 산업을 포기했는가? 대답은 "노(No)"이다. 상품 제조에서 밀려난 대신 지식(知識)과 아이디어, 구체적으로 '특허(特許·Patent)'로 고(高)부가 이익을

Tuesday, October 9, 2012

한글은 얼마나 우수할까, 위대할까?(재록)


한글은 바보를 보통 사람으로 보통 사람을 천재로 만드는 경이의 문자이다.
최성재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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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자올림픽에서 한글이 2009년 제1차 대회에 이어 2012년 제2차 대회에서도 금메달을 받았다고 합니다. (2012. 10. 9.)
  전세계 언어학자치고 이제 한글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그만큼 한글은 가장 과학적이고 편리한 문자임을 자타가 공인하고 있다. 
  한글은 과연 다른 문자와 비교하여 얼마나 우수한 문자일까, 위대한 문자일까?

  첫째는 만들어진 기간이다. 현재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쓰여지고 있는 문자는 로마자와 한자인데, 이것들은 각기 3천년 이상에 걸쳐서 만들어졌다. 지금도 한자는 계속 만들어지고 있다. 어쩌면 한자가 쓰이는 동안은 계속

Monday, June 25, 2012

뉴욕 일원 한인 영주권자…2009년 대비 20% 감소



뉴욕총영사관 관할 지역 내 한인 숫자가 감소하고 있다는 통계가 나왔다. 외교통상부가 22일 발표한 재외동포 현황에서다.

이에 따르면 2011년 1월 현재 뉴욕·뉴저지·펜실베이니아·커네티컷·델라웨어 등 5개주에 거주하는 한인은 총 34만5900명으로, 지난 2009년의 38만1000명에서 9.2% 줄었다. 한국 정부가 집계한 뉴욕 일원 한인은 지난 2005년 35만6250명을 기록한 후 2007년에는 42만6255명으로 늘었으나 경기침체 이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미 전체 한인 중 뉴욕 일원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Friday, June 22, 2012

오바마 6·15 행정조치, 이렇게 준비하세요


시행세칙 발표 후 접수 몰릴 것으로 예상, 서류 미리 준비해야
서류 접수 하루 차이가 결과까지 수개월, 수년의 차이 날 수도

 오바마 대통령 6·15선언의 배경 및 내용

오바마 대통령은 2012년 6월 15일 일정 자격을 갖춘 미국내 불법 체류자들에게 미국내 체류를 한시적으로 인정하겠다고 발표했다.

엄밀히 말하면, 이번 발표를 통해 불법 체류자들에게 영구적인 체류 자격이나 권한을 부여한 것은 아니고, 정부 차원에서 해당자들에 대한 공권력 행사를 자제하겠다는 시혜적 성격의 행정조치라 이해하여야 한다.

그러나 한시적이라도 취업 자격을 부여함으로써 사회보장번호를 받고 합법적으로 운전면허증을 취득할 수 있게 되어 신분 문제로 기본적인 사회 생활조차 제약을 받았던 사람들에게는 단비와 같은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이번 행정명령은 시혜적, 한시적이 아닌 영구적인 구제를

Monday, February 6, 2012

현명(賢明)한 생활(生活)의 길

01. 웃음으로 시작하고 웃음으로 마감하라.
여기가 天國이다.

02. 기쁨으로 수용하라.
기뻐하면 기뻐할 일만 생겨난다.

03. 힘든 것에는 뜻이 있다.
감사함으로 수용하라.

04. 믿음의 열도를 10배로 늘여라.
100배의 수확이 보장된다.


05. 모두를 위하는

Tuesday, December 20, 2011

[글로벌 아이] 빌 할아버지의 편지 [중앙일보]

입력 2011.12.06 00:00 / 수정 2011.12.06 00:05

김정욱 워싱턴 특파원

독자 여러분. 저는 워싱턴 인근 버지니아주에 살고 있습니다. 검은 개 ‘맥스’와 단둘이 사는 빌 할아버지가 제 옆집 이웃입니다. 70세 안팎으로 짐작되는 할아버지는 이른 아침 늘 똑같은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맥스와 함께 산책을 나갑니다. 이분이 무슨 일을 하시는지 저는 알지 못합니다. 오가다 만나면 반갑게 인사하는 정도지요. 맥스 과자를 사서 드린 적은 한번 있습니다. 빌 할아버지가 연말을 맞아 편지를 보내왔습니다. 지인들 목록에 저를 넣었나 봅니다. 편지 내용을 조금 줄여 그대로 전합니다.

 “즐거운 휴일 맞으세요. 저의 올 한 해를 정리해 봅니다.

 *일 : 지금 자리에서 13년 동안 일했지만, 올해가 가장 힘든

Thursday, December 15, 2011

"딸이 준 용돈 보고 안했다가…" 웰페어 혜택 중단 속출[워싱턴 중앙일보]

오용 사례 적발…모니터링 강화로 재심 늘어,메디케이드 자격 박탈로 의료서비스 중단도
기사입력: 12.12.11 22:53

정부 기관들의 모니터링 시스템 공조가 강화되면서 한인 노인들 중 저소득층 생계보조비(SSI·일명 웰페어) 오용 사실이 적발돼 SSI 혜택이 중단될 위기에 놓이거나 수혜 자격 재심사를 위한 인터뷰 요청서를 받는 노인들이 늘어나 주의가 요구된다.
 
SSI 수혜자격을 잃게 되면 메디케어를 보조해주는 메디케이드 자격까지 박탈당해 소득원 및 의료서비스가 모두 중단될 수도 있다.
 
한인 A씨는 최근 사회보장국으로부터 그동안 지급됐던 보조금 2만 달러를 반환하라는 내용이 담긴 편지와 함께 SSI 수혜 자격을 박탈하겠다는 통보를 받았다. 6년 전 9월 한 달 동안 은행계좌에

Saturday, December 10, 2011

연방국세청 웹사이트 한국어 서비스 강화

세무정보·감사절차 등 상세히 안내
입력일자: 2011-12-09 (금)
연방 국세청(IRS)이 최근 한국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IRS가 이달 초부터 새롭게 선보인 한국어 웹사이트(www.IRS.gov)에는 IRS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기본적인 세무정보와 세무정보 양식 및 회계감사 절차 등이 한국어로 상세하게 설명돼 있다.

한국어 웹사이트에는 또 한인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외국에서의 소득신고 방법과 세금 부정행위 사례가 소개돼 있다. 이밖에 한국어 웹사이트는 한국어로 된 간행물들이 소개돼 있을 뿐 아니라 IRS 외에 한국어 웹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연방 정부기관 사이트도 연결돼 있다. 번역이 통일되지 않아 여러 방식으로 번역되고 있는 미국 세무용어의 ‘한국어 표준번역 양식’과 한국어로 된 각종 브로셔 등도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IRS는 한국어 웹사이트를 새로 보강하는 이외에도 다양한 세무정보를 담은 한국어 CD와 DVD 등을 제작, 보급하고 있다. IRS는 “국세청의 임무는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영어구사 능력에 한계가 있는 납세자들이 정확한 세무정보를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대용 기자> koreatimes.com

NY 한인 주력 업종 세탁소 매물 넘친다

경영난·환경규제로, 세탁소 매물 넘친다[뉴욕 중앙일보]
기계 교체·서플라이 부담도 커 거래 줄어
기사입력: 12.08.11 16:16

맨해튼에서 10년째 세탁소를 운영하고 있는 한인 김모씨는 얼마 전 비즈니스를 매물로 내놨다. 경기침체로 매출은 예전에 비해 20% 넘게 줄고, 인건비와 렌트, 서플라이 가격은 계속 올라 현상 유지도 힘들어졌기 때문이다. 그는 “정부의 환경규제가 강화돼 사용하고 있는 기계까지 수 만 달러를 투자해 교체해야 할 상황”이라며 “차라리 일찌감치 비즈니스를 팔고 다른 일을 시작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경기침체와 정부의 까다로운 환경 규제로 세탁소 운영을 포기하는 한인 업주들이 늘어나고 있다.

뉴욕·뉴저지 지역 한인 부동산업계는 “전체 사업체 매매 리스팅 중 세탁소가 차지하는 비율은 20% 정도로 경기침체 이전인 10%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며 “비즈니스를 팔고 싶어하는

Saturday, November 12, 2011

한국, 일부 젊은이들의 '아직 배부른 소리'

趙甲濟 조갑제닷컴

大卒11%인 부모세대와 大卒56%인 아들세대의 不和. 학력이 높은 만큼 불만도 많다. 대기업도 지방이면 안 간다?

家口主가 30대 이하인 家口의 지난해 소득증가율은 3.1%, 全연령층 평균 5.8%보다 낮은 수치다. 반면 지출 증가율은 7.2%로 평균(6.7%)을 웃돈다. 적게 벌고 많이 쓰면 빚이 늘밖에. 이는 국가가 아니라 본인들이 책임져야 한다.


황수경 KDI(한국개발연구원) 연구위원: "젊은층이 가고 싶어하는 좋은 일자리가 줄어드는 반면 근로시간, 임금 등 여러 면에서 좋지 않은 일자리만 공급되고 있다". 대학졸업자가 56%인 2030세대가 '좋은 일자리'만 찾는다면 나라도 방법이 없다.

중앙일보 심상복 경제연구소장은 오늘 칼럼에서 이렇게 개탄하였다.
<나이 든 사람들은 세상이 얼마나 무서운지 잘 안다. 문제는 그런 일자리는

Wednesday, April 6, 2011

사회에 나가면 가난한 지역의 고등학교에서 수학 선생님을 하고 싶다

"토론,수학경시대회,봉사활동이 비결"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부모를 따라 7세 때 미국 땅을 밟은 이민 1.5세 이예담(18)양. 코네티컷주 윈저의 유대계 사립 기숙학교인 루미스 채이피스쿨 졸업반인 이양은 요즘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지난해 말 진행된 매사추세츠공대(MIT) 조기 전형에 합격한 상태에서 최근 아이비리그 명문 하버드대학과 프린스턴대학에서 동시에 합격 통지서가 날아온 것.

게다가 이들 대학으로부터 모두 4년 장학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