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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January 26, 2012

2040세대가 짚어봐야 할 '보수'와 '진보'


보수는 정책으로 행태로 표현하는 것이지 말로 장난하는 것이 아니다. 宋復


안철수 신드롬의 결과는 어떻게 될 것인가. 그것을 해부하기 전에 안철수 신드롬을 낳은, 혹은 안철수 신드롬에 가장 많이 휩쓸려 있는 2040세대가 먼저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다. 그것이 소위 말하는 보수와 진보다.

여러 사회 조사에서 들어나듯, 2040세대는 무이념, 무당파다. 물론 ‘나는 아니오’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 수는 많지 않다. 이런 무이념 무당파의 젊은이들에게 보수 진보를 새삼스레 들먹일 필요가 무엇이냐고 의아해 할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보수 ‧ 진보는 무이념 무당파에 관계없이 언제나 논의되는 이념이고 정책이다. 이는 고대, 중세에도 그러했고, 근 현대는 더 이를 것도 없다. 인간이 사회를 이루고 국가를 세워

Wednesday, January 4, 2012

뉴욕시 갱단 가입 학생 급증, 2007년 150명→2009년 1000명[뉴욕 중앙일보]

SNS로 조직 관리·마약 거래도

기사입력: 01.03.12 20:39
뉴욕시 갱조직에 가입하는 학생이 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맨해튼 할렘 지역의 비영리단체인 '할렘커뮤니티저스티스센터'가 최근 발표한 갱 조직원 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7년 150명이던 학생 수가 2009년엔 1000명으로 급증했다.

이들 학생 갱 조직원들은 할렘과 브롱스 등 주로 서민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영역다툼에 가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폭력성은 기존 갱 조직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전문가의 설명이다.

시 교육국 갱폭력방지팀 노르버트 데이빗슨은 "갱 조직은 인터넷과 소셜미디어(SNS) 등을 이용해 학생들을 괴롭히고, 따돌리는 방식으로 갱 가입을 강요하며 학생 조직원들을

Friday, July 29, 2011

부패가 이룩한 성공 ???

NYT “한국 올림픽 위원들의 부패에 당황했다”
[한겨레신문] 허재현 기자

등록 : 20110708 15:12 | 수정 : 20110708 19:30

동계올림픽 유치 소식 전하면서 조양호·이건희·박용성 위원들 면면 밝혀
횡령, 탈세 등 열거…“부패가 국제올림픽위원회를 당황하게 했다”


‘뉴욕타임스’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와 관련한 소식을 전하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등 한국 고위 관계자들의 부패 경력을 적나라하게 적시했다. 이 보도를 접한 누리꾼들은 “국가망신”이라는 글을 남기는 등 올림픽 유치위원회 한국 대표들의 자질 논란이 일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7일 ‘2018 겨울 올림픽이 한국에서 열린다’는 기사에서

Monday, July 11, 2011

[김대중 칼럼] "교육을 잡으면 나라를 잡는다"김대중 고문

입력 : 2011.07.11 21:59

▲ 김대중 고문 좌파 성향 교육감 6명 회동은 내년 총선·대선 겨냥해
좌파의 전위대 자임한 격… 보수·우파가 아무 계획 없이
'정치권력 놀음' 몰두할 때 좌파는 오랫동안 교육에 투자
지난 6월 30일 좌파 성향 교육감 6명이 취임 1년을 맞아 손을 맞잡고 연대(連帶)를 과시하는 사진, 그 자리에 참석한 노무현 정권 때의 국무총리·부총리 등의 사진은 단순한 시사점을 넘어 국민, 특히 보수성향 사람들의 가슴을 무겁게 짓눌렀다. 드디어 이 나라의 좌파·진보가 내년 총선과 대선에 앞서 '권력탈환'의 신호탄을 쏘아올리는구나 하는

Saturday, December 4, 2010

북한, 동독보다 낙후돼 남북통일이 독일에 비해 돈·고통 더 요구할 것

[Weekly BIZ] "북한, 동독보다 낙후돼 남북통일이 독일에 비해 돈·고통 더 요구할 것"
배성규 기자 vegaa@chosun.com ▶ |
입력 : 2010.12.04 03:06


'독일 통일 컨설팅' 롤랜드 버거社 랄프 칼름바흐 전략 담당 사장
"최근 북한의 연평도 포격 사태에 대해 한국 정부는 정치·외교적으로는 민첩하게 대응해야 할 겁니다. 그러나 이와는 별개로 통일이라는 긴 과제에 대해선 지속적인 준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