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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January 26, 2012

2040세대가 짚어봐야 할 '보수'와 '진보'


보수는 정책으로 행태로 표현하는 것이지 말로 장난하는 것이 아니다. 宋復


안철수 신드롬의 결과는 어떻게 될 것인가. 그것을 해부하기 전에 안철수 신드롬을 낳은, 혹은 안철수 신드롬에 가장 많이 휩쓸려 있는 2040세대가 먼저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다. 그것이 소위 말하는 보수와 진보다.

여러 사회 조사에서 들어나듯, 2040세대는 무이념, 무당파다. 물론 ‘나는 아니오’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 수는 많지 않다. 이런 무이념 무당파의 젊은이들에게 보수 진보를 새삼스레 들먹일 필요가 무엇이냐고 의아해 할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보수 ‧ 진보는 무이념 무당파에 관계없이 언제나 논의되는 이념이고 정책이다. 이는 고대, 중세에도 그러했고, 근 현대는 더 이를 것도 없다. 인간이 사회를 이루고 국가를 세워

Monday, July 11, 2011

[김대중 칼럼] "교육을 잡으면 나라를 잡는다"김대중 고문

입력 : 2011.07.11 21:59

▲ 김대중 고문 좌파 성향 교육감 6명 회동은 내년 총선·대선 겨냥해
좌파의 전위대 자임한 격… 보수·우파가 아무 계획 없이
'정치권력 놀음' 몰두할 때 좌파는 오랫동안 교육에 투자
지난 6월 30일 좌파 성향 교육감 6명이 취임 1년을 맞아 손을 맞잡고 연대(連帶)를 과시하는 사진, 그 자리에 참석한 노무현 정권 때의 국무총리·부총리 등의 사진은 단순한 시사점을 넘어 국민, 특히 보수성향 사람들의 가슴을 무겁게 짓눌렀다. 드디어 이 나라의 좌파·진보가 내년 총선과 대선에 앞서 '권력탈환'의 신호탄을 쏘아올리는구나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