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정현 기자 jenn@chosun.com ▶
입력 : 2011.01.21 01:46
미국의 작년 12월 기존주택 매매가 증가하면서 7개월만에 가장 큰 규모를 기록했다.
20일(현지시각) 마켓워치에 따르면 전미부동산협회(NAR)는 작년 12월 기존주택 매매가 전월보다 12% 증가해 연율 528만채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5월 이후 최대 규모다.
이번 지표는 마켓워치의 예상치(488만채)와 블룸버그 전문가의 예상치(487만채)를 모두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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